장나무에 낫 걸기 , 큰 세력이 턱없이 쓸데없는 대항을 하여 헛수고만 한다는 말. 20대 중반부터는 두 끼 정도의 식사,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 끼 식사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것을 고집하는데다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니 40대에 복부 비만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몸은 점점 먹는 것과 배출하는 양의 불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legally : 합법적으로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 자기 힘으로 하라! -세네카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지상의 모든 것은 그 본질이 정신적인 것이다. -칼릴 지브란 오늘의 영단어 - senator : 미 상원의원오늘의 영단어 - stagflation : 스태그플레이션, 불황속의 물가고오늘의 영단어 - unrest : 소요, 파업우리는 스스로를 “이른바 우리의 적보다 더 약한” 존재로 만들고 있다. 항생 물질과 미생물 간의 전쟁에서 우리는 패배할 수밖에 없다. 현대의 약학은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다양하게 출현하는 미생물을 따라잡기 어려운 시기에 봉착했다.… 그런 미생물은 최신 항생 물질에 견딜 수 있도록 완벽하게 무장하고 있다. -마크 래피 [항생 물질이 기대를 저버릴 때] 오늘의 영단어 - puppet : 작은 인형, 꼭두각시, 괴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