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하려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시간이란 야박스러운 주막 주인과 같다. 그는 나가는 손님에게는 가볍게 작별의 인사를 한다. 그리고 들어오는 손님에게는 호들갑을 떨며 달려가서 악수를 한다. 반길 때는 웃는 모습을 하고 헤어질 때는 한숨을 쉰다. -셰익스피어 상추 밭에 똥 싼 개 , 한 번 나쁜 짓을 하다가 들킨 사람은, 나쁜 일이 드러날 적마다 의심을 받게 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abolition : 폐지, 철폐, 취소술은 강하다. 왕은 더 강하다. 여자는 한층 더 강하다. 그러나 진리는 이보다도 한층 더 강하다. -마르틴 루터 희망이란 눈뜨고 있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 물은 높은 곳을 피하고 낮은 곳을 달린다. 싸움도 또한 적의 주력을 피하고 그 허한 곳을 쳐야 하는 것이다. -손자 쇳덩이는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슬고 물은 썩거나 추위에 얼어붙듯이 재능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슬어 버린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오늘의 영단어 - if only : ...만으로도Even an ass loves to hear himself fray. (당나귀도 제 울음소리를 제일 멋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