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몸에는 크게는 God와 dog 즉 인성(人性)과 수성(獸性)이 있고 하나님과 귀신이 함께 하고 있다. 깨우쳐서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과 하나되고 깨우치지 못하면 들숨 쉴 때 들어오고 날숨 쉴 때 나갔다가 들숨 쉴 때 다시 들어오는 귀신을 내쫓을 수 없어 귀신이 하라는 데로 할 수 밖에 없으니 내 마음 나도 모른다가 되고 만다. -강권중 오늘의 영단어 - stumbling : 주저하는, 비틀거리는, 더듬거리는: 주저, 말더듬기오늘의 영단어 - unemployed insurance : 실직보험산골 중놈 같다 , 의뭉스럽게 생긴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사람의 성(性)은 원래 악한 것이다. 그것이 선(善)으로 되는 것은 사람의 노력, 즉 인위의 결과다. 이 경우 위(僞)는 人(인) 변에 爲(위)이다. 즉 사람이 한 결과라는 뜻이다. 사람이 선(善)으로 되는 것은 예(禮)라는 인위(人爲)에 의한 것이라고 설하고 있다. 이 설은 순자(筍子)의 근본 사상으로 맹자의 성선설(性善說)의 반박 논리이다. -순자 오늘의 영단어 - democratically : 민주적으로오늘의 영단어 - intermediary : 중간의, 중개의: 조정자, 중개상오늘의 영단어 - sell like hotcake : 불티나게 팔리다오늘의 영단어 - influence : 영향을 미치다: 영향력, 세력제사 덕에 이밥이라 , 무슨 일을 빙자하여 이익을 얻는다는 말.